[성수/맛집] 맥주랑 가장 잘 어울릴 안주와 한끼 식사 Daily Bites(Tasting Mode)





뚝섬역 8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식당
성수, 뚝섬에는 많고 많은 수제버거 집이 있다.
고니스는 성수 지역에서 두번째로 방문한 수제버거 집이다.
사실 첫 수제버거 집에서 실망 아닌 실망을 한 터라
고니스에 대한 기대는 두 배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두 배를 넘어 10배는 내 기대를 충족시켜주었다.




취급하는 메뉴는 크게 3종류
버거, 후라이(감튀), 치킨과 치킨 라이스
버거와 후라이는 디폴트 메뉴였는데
치킨 라이스가 자꾸 눈에 밟혀서
다 먹지 못할걸 알면서도
결국 주문해버렸다.




칠리치즈후라이

눈에 보기에도
충분한 양의 치즈와 칠리소스가
후라이와 어우러져 있다.
그냥 병에 든 스파게티 소스같은 칠리소스가 아닌
삶은 콩과 고기가 듬뿍인 레알 칠리소스였다.
밥을 먹고 2차로 방문한다면
후라이랑 맥주만 시켜도 충분할 것 같다.


베이컨치즈버거

수제버거 중 베스트 메뉴인 베이컨 치즈 버거
치킨 버거류도 있었으나
우리는 치밥(치킨 라이스)를 시켜서 패스하기로 했다.
정말이지 패티는 감동 그 자체
입에 베어물기도 전부터
구운 패티 향이 솔솔 어찌나 코를 괴롭히던지
수제버거부터 우걱우걱 먹기 시작했다.
치즈와 신선한 토마토, 상추
그리고 참깨가 콕콕콕 박힌 번까지 완벽한 조합이었다. 



치폴레치킨라이스

제일 나중에 먹기 시작한 치밥
왠걸 식어도 너무 맛있더라.
밥은 찰기가 적어서 치폴레 소스와 잘 비벼졌다.
다음에는 치킨도 단독으로 시켜먹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치폴레 소스가 많이 맵긴 하지만
계속 손이 갔다...
그리고 다음날 속 아파 고생..... 해도
또 먹어보고 싶다..... 
매운거 잘 먹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실듯

내부가 좀 작았는데
손님이 많아서 내부 사진을 담기는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여자 둘이 가면
더 먹고 싶지만 더 먹을수가 없고... 
셋 이상이 가면
다양한 메뉴를 배 터지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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