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맛집] 루프탑 아니어도 괜찮은 하베스트 남산 Daily Bites(Tasting Mode)





흐릿흐릿한 날씨
보통의 약속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각
점심만찬이 열렸다.
오랜만에 귀국한 사람들을 볼 생각에 설렘 가득했다.
남산 가까이에 있어서
교통편이 아~~~주 불편하진 않지만
아~~~~주 편하지도 않은 위치
주차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단체로 모이다보니 안쪽의 넓직한 방을 내어주었다.
비가 개인지 얼마 안되서 아쉽게 루프탑 자리에는 앉아보지도 못했다.
입구에서 오른쪽에 있는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실내로 들어갈 수 있다.





냅킨과 테이블 메트(페이퍼?)서부터 하베스트 남산을 말해준다.
컵도 아름답고(?)



리코타 샐러드

토마토에 올라간 리코타 치즈와 신선한 채소들
모든 음식에 포함되는 채소는 모두 신선했다.
빛깔도 곱고 식감도 축축 늘어진 샐러드랑 차원이 다름!


고르곤졸라 피자

우리가 아는 그 고르곤졸라 피자...
들어가는 재료 자체가 단촐하기 때문에
맛에 큰 특이점은 없지만
한조각씩 가볍게 나눠먹기에 좋았다.
일행들과 
마치 전식요리처럼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어버렸....


디아볼라 피자


그냥 겉만 보면 루꼴라 피자로 오해할수 있는 비주얼 ㅎㅎㅎ
본래는 디아볼라 피자로 매콤한 맛이 난다.
그러니 아가들한테는 절대 주면 안됨 ㅜㅜ
모르고 자리에 있던 아가가 먹어서 한참을 달래느라 힘들었다.




줄줄이 음식들 서빙되시고
식탁을 가득 메우니
보기 좋은 만찬 완성~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도톰한 토마토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고
그 위에 발사믹 소스를 뿌린것
항상 느끼지만 시큼한 발사믹 소스와 토마토의 궁합은 찰떡인듯



베이컨 크림 파스타

면도 퍼지지 않고 적당히 익고
베이컨을 비롯한 여러 재료가 잔뜩 들어가 있다.
크림이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끈기가 있어서 더 고소하고 맛있었다.



명란 파스타
★★★★★

명란 하나만 솔솔 뿌렸을 뿐인데...
약간 짭쪼름한 맛이 돌고
마늘쫑과 올리브까지 완벽한 맛의 조화
다른 파스타도 맛있지만
이게 베스트



풍기 피자

버섯이 잔뜩 올라간 피자
향긋한 버섯향을 좋아한다면 꼭 먹어봐야할 피자
일반 버섯 피자처럼 푹 익은 버섯이 아니라
식감은 조금 생소하지만 또 생각나는 맛이었다. 

한참 만찬을 즐기고
또 하나의 잇 플레이스 인 이태원!
피피서울로 향했다.

피피서울 에서 계속...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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