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맛집] 재방문만 4번째? 한결 같은 맛과 분위기 미국 가정식 Daily Bites(Tasting Mode)





하도 재방문을 많이 하다보니
내부 사진이나 외부 사진은 없고
음식사진만 남았다.

"여권없이 미국 여행 가기"
이 식당의 컨셉처럼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옛날 미국 다이닝 식당의 전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캔 음료로 나올것 같다며 기대 안했던 스프라이트
사이다 병과는 또 다른 멋이 있다.



콥 샐러드

평소에 샐러드는 왜 돈 주고 사먹냐 하는 사람들도
요 비주얼을 보면 한 번 시켜보자고 한다.
그리고 레스토랑의 BEST 메뉴 중 하나
맛도 제법 괜찮다.
채소만 잔뜩 들어있는게 아니라
달걀, 베이컨, 올리브
거기다 연어, 아보카도까지
각양각색 재료의 맛이 매력적이다.
 

맥앤치즈

요 맥앤치즈는 조금 독특하다.
새우가 들어갔다는 점 ㅎㅎ
사실 새우가 맥앤치즈의 맛을 크게 좌우하지는 않는다.
보기 좋은 가니쉬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그릇의 그을림까지 멋스럽다~ 라고 하면 좀 웃기려나요 ㅋㅋㅋㅋ
아무튼 속까지 치즈가 잘 녹아내린 맥앤치즈!

몬테크리스토

이 집에서 가장 생소한 음식
보기에는 일반 샌드위치와 비스무리한데
맛은 전혀 다르다 ㅎㅎ
이곳 "브라더후드키친"과 쌍벽을 이루는
"더블트러블" 식당에 잘 어울리는 메뉴랄까
이미 팔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걸로 알고 있음!)
식빵의 속을 파내고 안에 속재료를 채워 튀겨낸 것
정말 겉은 완전 바삭바삭
속에는 소고기 패티(?)가 들어있어 일반 샌드위치보다 훨씬 든든하다.
가능만 하다면
점심 도시락으로 싸들고 다니고 싶은데...
(생각만 해본다 ㅎㅎ)

치킨와플

브라더후드키친의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치킨 와플
흑인들의 소울 푸드라고 한다. 
와플위에 후라이드 치킨을 얹고
그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는 음식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위엄돋는 크기
셋이 먹어도 충분하다.
(물론 다른 메뉴와 함께 시켰을 경우에)
다양한 소스도 함께 서빙되서
같이 곁들여 먹으면 다양하게 맛을 즐길 수 있다.






다른 날보다 음식사진이 많은 느낌 ㅎㅎ
여자 셋이 메뉴 4개 주문하고 
역시나 다 먹지 못해서
몬테크리스토는 일행중 한명이 테이크 아웃 해감 ㅎㅎㅎ
벌써 4번이나 갔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거나 새로운 집을 시도하기가 망설여진다면
망설임없이 브라더후드 키친으로 올 것이다.
갈때마다 4번이나 만족스러웠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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