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맛집] 어머니가 부재중인 날의 저녁 외식 Daily Bites(Tasting Mode)




식전빵과 주전부리(?)
부드러운 난도 아니고 바삭바삭한 느낌의 과자같은 저것
발사믹올리브 소스가 같이 서빙된다.
빵은 여태껏 먹어본 빵과 좀 다른 맛
아버지는 냄새를 한 번 맡으시더니 효모빵이라고 하셨다.
냄새가 좀 짙게 풍겨서 내 입맛엔 조금 아니었지만
다른 가족들은 잘 먹었다.


봉골레 파스타

1인 코스요리에서 선택한 봉골레 파스타
여러조개가 섞인게 조금 흠이지만...
모시조개가 비싸긴 비싸죠잉? ㅜㅜ

+ 사진에는 없는 오늘의 스프&리코타 샐러드&후식(커피류)도 코스요리에 포함된다.
1인 46,000원선

채끝등심스테이크 260g

메인요리 나오셨음
(짝짝짝!)

아버지랑 나는 스테이크만 단품으로 시켰는데
채끝등심이 최고라고최고라고
동생한테도 그냥 채끝등심스테이크 시키라고시키라고
했으나 
(코스 안심스테이크가 나오기 전까지)
동생은 다양한 음식을 다같이 맛보자며 코스요리를 택했다.
(착한것)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육즙도 적당히 있고
씹는맛도 적당하고
크기는 생각보다 커서
혼자 다 먹으면 조금 배부른 정도
두께도 꽤 있는 편.


안심 스테이크 160g

코스에 포함된 안심 스테이크
크기만 보고 무시할 맛이 아니었다... ㄷㄷㄷ....
진짜 너무 맛있어!
채끝도 맛있긴 한데 어찌나 안심 스테이크는 부드럽던지
다음에는 채끝말고 안심 스테이크 단품으로만 시켜볼 작정!
진짜 쪼끔 나오는건데... 야금야금 다 뺏어먹었다.
(동생아, 미안)



결론은
엄마, 미안
다음에 어머니랑 다같이 한번 재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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