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카페] 카페, 전시회, 화원,공연까지 복합문화공간 Daily Bites(Tasting Mode)




지인과 계획없이 성수역 카페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정자동이나 다른 카페거리처럼 쭈욱 늘어서 있지는 않지만
한 집 걸러 카페 혹은 맛집이 즐비한 성수, 뚝섬이다.
입구가 확 트여있고 꽃들이 피어있는 이곳에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멈춰섰다.






잠시 꽃구경을 하다보니
어느덧 자연스레 입장




들어서자마자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책장이 보인다.




책장 앞에는 큰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다.
디자인이 워낙 눈에 띄기도 하고 
이 자리에 앉으면 바깥거리를 쉬이 구경할 수 있어서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내부는 복층형 구조로 되어있다.
복층을 올라가면 이렇게 작은 그림 전시장이 있다.
아트의 이응도 모르지만
민트색의 청량함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민트색 덕후니까)




복층에서 내부를 내려다 본 시야
외부에서 본 것보다
확실히 넓은 구조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왼쪽에 살롱드뮤직이라는 입간판도 보인다.
특정한 날에는 공연도 열리는 공간.




음료 두 잔과 카스테라 하나를 시켰다.
테이블마다 카스테라가 있는것 같아서 
(여기 간판메뉴인가 싶어서..)
하나는 논알콜 칵테일 하나는 오렌지 라떼(?)였던듯
(사실 맛이 잘 기억나지 않아요...흑..)
그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조용히 자기 작업하는 사람도 있고
뭔가 비즈니스적인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처럼 조잘조잘 대화하는 사람들도 있고
내부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조용히 한동안 앉아있었는데



그때 요 카스테라가 대령되었다.
엄청 달지는 않고 폭신한 느낌의 카스테라
그냥 일반 음료랑 먹어도 부담없을 단 맛

최근에도 성수를 방문했는데
여전히 이 가게 앞은 꽃으로 가득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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