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맛집] 바베큐 플래터 집 중 가장 대중적인 곳 Daily Bites(Tasting Mode)





강남 CGV 뒷길을 쭉 올라가다보면 왼편에 보이는 지하 입구
유명 강남 맛집을 미리 서치하고 가도
기막힌 웨이팅 때문에 포기하기 일쑤
이 날도 분명 목표한 곳이 있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차선책으로 선택했다.
(홍대에도 똑같은 지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아마.. 이 시기에.. 
맛집 포스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패기 넘치게 입구 사진만 한 10장을 찍던 시절....
텍사스 바베큐에 대해 친절히 설명된 입간판을 제치고



"텍사스 바베큐"
뭔가 거대한 고기 덩어리가 반겨 줄 것 같은 이름
한번 확인해 보러 지하로 입성!




지하 입구에 들어서면 딱 보이는 보드에 
취급하는 고기 품목을 적어두었다.




요즘 이런 메뉴판이 대세인듯?



잠발라야

잠발라야는 자메이카 부근 캐리비안 지역
흑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인데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볶음밥, 스페인의 빠에야와 비슷하다.



바베큐 플레터

고기 외 사이드 디쉬도 푸짐하다.
맥앤치즈, 어니언링, 코울슬로 완벽한 아메리카 식단 ㅎㅎㅎ
같이 서빙되는 모닝빵에 여러 음식을 입맛대로 올려 먹는다.



각 테이블마다 3가지 종류의 바베큐 소스가 배치되어있다.
입맛에 따라 골라먹으면 된다.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사진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
다른 것들보다 주황빛이 강한 소스가 제일 맛있었다.



항공샷
고기가 적어보이지만 맥주에 잠발라야까지 먹고나면
더 먹고 싶어도 먹을수가 없다 ㅜㅜ



우리가 받은 플레터에는 
비프 브리스켓이라 불리는 얇게 썬 소고기가 포함되었다.
개인적으로 다른 고기종류를 먹어보았는데
(여기도 한 세번째 방문이라 ㅎㅎ)
전반적으로 "비프 브리스켓"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맥앤치즈

치즈가 잔뜩! 작지만 충분히 맥앤치즈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모닝빵은 그냥 서빙되는게 아니라
한쪽에 버터를 발라 살짝 구워냈다.
버터+모닝빵
마약의 조합인데 ㄷㄷㄷㄷ



텍사스 바베큐 플레터를 즐기는 예시
(ㅎㅎㅎㅎㅎ)
커스터마이징 미니 샌드위치라고 할까..
내 입맛대로 바꿔먹을수 있는게 장점 ㅎㅎ
나중에 한번 더 가서 더 맛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볼거다.


위치



덧글

  • 종화 2017/07/18 21:49 # 답글

    상수점을 자주 가는데,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집입니다. 비프 브리스켓이 가장 맛있고 풀드포크는 좀 별로더군요ㅋ
  • 사월효과 2017/07/19 09:02 #

    오와! 동감입니다! ㅎㅎ 풀드포크는 너무 고기를 찢어놓아서 식감도 안 살더라고용 ㅎㅎ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7/21 14:28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7월 21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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