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맛집] 캠핑분위기 물씬 도심 속 바베큐 파티 Daily Bites(Tasting Mode)




신천 뒷골목을 굽이굽이 들어가다 보면 이색적인 건물 하나가 눈에 띈다

캠핑 컨셉의 식당

빈티지스럽다 해야하나? 러프한 느낌의 분위기

그러나!


내부는 저러코롬 아늑하고 외부에도 자리가 있다.

테이블 수는 아무리 많이 세어봐도

10 테이블이 안될거 같은 규모다.

 

반찬은 어언 옛날..... 급식이 시절에 먹던 식판에 서빙되어진다.

첨엔 독특해서 반하고 쓰다보니 실용성 면에서도 최고더라

밑 반찬은 안 쪽에 셀프바에서 원하는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여기는 그램으로 팔아서.. 정확한 중량은 모르겠으나 그램으로 팔았던듯 ㅎㅎ

양은 적어보이나 육질이 진짜 최고!

두께도 두툼하고 신선했다.



오늘을 그냥 보낼 수 없으니 청하+사이다 

청싸를 한잔 말아보고....


치이익~ 고기 굽는 소리~

킁킁 올라오는 고기 냄새

고기 냄새 중 제일은 역시 돼지고기 the love


아까도 말했지만 두께 최고!

육즙도 가득하고

삼겹살은 적당한 비계와 살코기 비율 덕분에 너무 느끼하지도 질기지도 않았다.


짠!

본격 이야기 꽃을 피우며

캠핑 분위기 물씬 나고~


이렇게 고기 앞에 두고 기다리고 있으면 슬픔...

얼른 후다닥 다 먹어버렸음

살코기 입 안에 가득!

쫄깃쫄깃해서 너무 맛있었다.


이것은 무엇인고 하니.. 

라면을 위한 미니 부르스타(?)

해장용 절대 아니구요.. 

캠핑 분위기 내려면 라면 시켜야된다며.. ㅎㅎㅎㅎ

기억하기론 라면을 직접 끓여먹거나 끓여다주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했던거 같다. ㅎㅎ

가격도 차이가 있었던듯 


보글보글!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라면을 먹지 못하지만.. (훌쩍)

저때까지만 해도 냠냠 후루룩 맛나게 먹었었다.


술은 남았으나 안주가 없다!

고기를 시키기엔 주머니가 조금 가볍다! 하면

바로 소세지가 딱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제일 좋은 메뉴라고 생각함.

왜냐면...


맛있으니까요! 

싸구려 햄, 소시지가 아닙니다.

씹자마자 오도독 터지는 그 소세지입니다.

정말 너무 맛있었다능 ㅎㅎㅎ 


한참 먹고 떠들고...  

정작 술은 얼마 안 마심 ㅎㅎ

바베큐를 즐기고는 싶으나

1박 이상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교외로 나갈수 있는 차와 운전면허가 없다(는 나)

그렇다면

꼭 찾아가야 할 곳 ㅎㅎ



캠퍼스 키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10길 260
02-415-4156


덧글

  • anchor 2016/12/08 11:01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2월 8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2월 8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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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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