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맛집] 160507 식사 메뉴도 맛있는 연어무한리필 이자카야 Daily Bites(Tasting Mode)




Husky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한 곳

완전한 점심시간도 아니고 술 한잔 기울일 저녁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테이블은 텅텅 비어있었다.

친구의 말을 빌리면 퀄리티 좋기로 소문난 곳이란다.




서비스로 나온 제육볶음
꽤나 매콤한 맛인데 아삭한 양배추가
칼칼함을 잡아주었다.



한쪽 카운터는 셀프바로 락교나 단무지 등
찬거리와 미소장국을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한다.




드디어 주인공 등장!


으례 연어 무한리필집들은 가게 특성상 

한번에 연어를 무더기로 가져다 주진 않는다...

게다가 술집이라 조명이 조금은 어둑하고....

이상 사진이 마음처럼 나오지 않은 한풀이


두툼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은 최고!

한 네번 더 리필해 먹은것 같다.

리필해도 퀄리티는 변하지 않았다.




아침 점심 챙겨먹기 참 힘든 토요일 낮

결국 식사류를 하나 더 시켰다.

기억으론 돈까스 덮밥이었던거 같다.

가.츠.동(?)

연어무한리필 이자카야에서 식사류는 기대말자했는데

웬걸?!

저 반숙의 윤기하며 튀김옷 속에 도톰하게 꽉 들어찬 고기

여기 주방장님 내공이 장난 아니신 것 같다.




더위도 누그러졌겠다. 또 가야겠다. 

아무래도 훈제연어로는 입맛을 채우기가 힘들어서..


여담으로...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셨다.

젠틀하고 꽃중년이셨는데

나보고 저번에 오시지 않았냐고 ㅎㅎㅎㅎㅎ

저 여기 처음 방문한건데... ㅎㅎㅎ

저번에 꼭 뵌거 같다고;;;;;; (어디서여?!)

이번에는 아는체 해주시려나 ㅋㅋㅋㅋㅋㅋ 




덧글

  • anchor 2016/09/05 09:04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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